경기도
서울 여성봉(504m)-오봉(660m)-도봉산신선대(725m)-송추폭포:13.04.04
산송
2013. 4. 5. 12:08
불가에서 상서로운 기운이 돌아 조선왕조를 여는 길을 닦았다고 해서 붙인 도봉산은 최고봉인 자운봉과 만장봉 그리고 선인봉등 세봉이 대표하는 봉우리다
또한 여성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여성봉과 기이하게 생긴 오봉은 이산의 매력을 한층 뽐내고 있다.전망이 흐린 관계로 멋진 풍광을 담지못해서 아쉽다.
.코스:송추-여성봉-오봉-도봉산신선대-회룡골재-송추폭포-송추(송추남능선-오봉능선-포대능선-송추북능선)
.거리:12km .산행시간:5시간 .날씨:전망흐림 .난이도:중
송추 들머리 조망
사패산 조망
오르막 암릉
건너편 능선
여성봉
보호 받는 여성봉 소나무
소나무때문에 우회길
여성봉 상부
주봉과 선인봉,만장봉,신선봉,자운봉(우측부터)조망
오봉조망
오봉
젖꼭지같이 보이는 새끼바위
주봉
주봉능선
가야할 암봉
지나온 능선
암릉
주봉
암봉의 소나무
기기묘묘한 바위들
가야할 능선
멋진 암봉들
우뚝 솟은 암봉
분재같은 소나무
생명이 위태로운 나무
자운봉
산수화같다
바위에 뿌리내린 소나무
군데군데 산꾼이
암봉
선인봉
신선대에서
만장봉
포대능선
수직암벽
두꺼비바위
포대능선 암봉
힘이 솟구치는 암봉
산불감시초소
계속 이어지는 암릉
송추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