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2018년 무술년 해맞이:18.01.02
산송
2018. 1. 2. 14:42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하여 광안대교로 간다.
강변도로로 가니 통제선인 광안대교 입구까지 막힘 없이 쉽게 왔다.
여기서부터 두 발로 인파들 사이를 뚫고 광안대교 중간 지점까지 간다.
새해에는 국민들이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바래는
소박한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