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와 관련된 신화와 전설이 많아서
예로부터 신선이 사는 신성한 장소로 여겼으며
"海上의 名山"이라 부르며 중국 국무원이 정한 국가중점풍경명승구다.
진시황제는 불로초를 구할 목적으로 노산에 사절단을 자주 파견했는데
이때마다 백성들의 노고가 많아 산 이름에 메산(山) 변에 힘들일로(勞)가 들어 있다고 한다.
.코스:써틀버스주차장-써틀버스매표소-천지순화문(써틀버스하차장)-첫 번째 정자-원점회귀
.거리:4km
.산행시간:1시간30분
.날씨:맑음
.난이도:하
써틀버스주차장
매표소
뒤에는 노산의 산줄기
써틀버스 승차장
전형적인 골산
써틀버스 하차장
노산거봉색도
저 암봉을 타야 하는데
시간관계상 계단으로 정자까지 간다
천지순화문을 지나간다
계단을 올라가면서 좌우에 보이는 풍광을 앵글에 담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런 계단을 올라간다
중앙에 케이블카 승강장
석문바위
모녀상바위
청도의 푸른 바다
석문바위
여궁
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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