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골 V협곡에 자리한 천태사
좌우 높은 직암벽 사이로 생긴 천태골
천태골 활기를 북돋아주는 또 하나의 명소인 용연폭포
깊은 천태골 데크계단은 마치 잔도를 걷는 느낌이다.
삼량진양수발전소 상부댐저수지 천태호가
산중 호수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뽐내고 있었다.
큰 바위를 태산같이 이고 있는 천태산 정상
사방으로 펼쳐지는 산메아리가 일품이다.
.코스:천태사-용연폭포-꿈바위-천태호-천태산-천태사-차로 이동-안태호
.거리:9.26km
.산행시간:4시간30분
.날씨:맑음
.난이도:하
들머리인 "천태산통천제일문" 천태사의 일주문을 들어간다
지방도 1022번 옆에 있어 접근성 좋다
통천골입구부터 암벽이다
암봉 아래 범종각을 지나간다
암벽과 함께한 전각
대웅전 옆에도 암벽
"무량수궁"을 보기 위해 우측으로 들어간다
중생들의 번뇌와 고통을 자루에 담고,
웃음과 무병장수,부귀를 내주는 입구의 포대화상
우리나라 최대 16m의 거대한 아미타여래좌상(중앙)
협시보살인 대세지보살(좌측)과 관세음보살(우측)
암벽에 새겨진 삼존 대불
가야할 천태골의 협곡
소원 성취가 빠른 나한굴 우측으로 간다
지나온 나한굴
천태골 암벽
뒤돌아본 지나온 길
너덜도 지나야 한다
지나온 너덜
선답자의 발길을 따라
경사 70도 이상의 20m에서 떨어지는 용연폭포
수량 부족이 아쉽다
아찔하게 보이는 천태골
위에서 아래까지 물줄기
용연폭포 상단부
용연폭포 하단부
천태골
아래에 천태사
삼랑진으로 넘어가는 1022번 지방도
용연폭포 상단
천태골로 이어지는 계곡을 건너간다
천태골 맨끝에 무척산
천태골 하류 방향
상류 방향
아래 전망바위에서 본 꿈바위
꿈바위
꿈바위에서 본 천태호 댐
좌측에 천태산
지나온 천태골
천태호
삼량진양수발전소의 상부댐인 천태호
천태정
우측에 천태산
천태정에서 본 천태호
천태산 가는 길에 본 와송
뿌리 노출로 와송같이 보인다
안태호 가는 길
좌측으로 올라간다
이정표 조금 지나 우측 산길로
에덴벨리 방향의 뒷삐알산과 염수봉
천태호와 무척산
토곡산 방향
희미하게 보이는 풍력발전기
매봉능선(좌측)
큰 바위를 태산같이 이고 있는 천태산
하산길에 큰 바위를 확인한다
천태산
금오산(좌측)과 매봉
천태산 큰 바위
천태산 큰 바위에 모자송
하산길에 본 꿈바위와 천태호 댐
천태골로 원점회귀
천태호
용연폭포 상단
천태골 우측 암벽
천태골
용연폭포 물줄기
용연폭포 상단부
용연폭포 하단부
천태골 좌측 암벽
용암이 만든 주름진 바위
천태사를 내려간다
차로 이동한 안태호
안태호
낙동강
안태호 뒤에 금오산(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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