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있는 가장 큰 섬 가덕도
이 섬의 대표산은 연대봉이지만
화산암 덩어리의 암봉인 응봉산을 빼놓을 수 없다.
암봉에서 보는 일망무제의 풍광과
응봉산이 품고 있는 독특한 모양의 바위군들
비경이다.
거가대교의 아름다움과 신비한 침해터널
가히 명품 다리가 아닌가?
.코스:선창정류장-천가교-동선방조제-강금봉(198m)-응봉산(314m)-매봉(359m)-연대봉(459m)-천성선착장
.거리:11km
.산행시간:3시간30분
.날씨:흐림
.난이도:하
들머리인 천가교와 눌차도
굴양식장
천가교 위로 눌차대교 그리고 신항
가야할 봉들
강금봉,응봉산,매봉,연대봉(좌측부터)
동선방조제와 뾰족한 강금봉
지나온 선창정류장,눌차대교,신항
강금봉 가까이 험한 바위가 군데군데 있고
강이 만든 신천지 모래섬
진우도(좌측)와 장자도(우측)
몰운대 가는 길에 본 모래섬(14.05.01촬영)
응봉산을 바라본다
응봉산 좌측 능선
다시 보는 신천지 모래섬
중앙에 승학산
예전에 매가 살았다 하여 응봉산
지나온 눌차도 국사봉
능선 끝에 강금봉
신항(좌측)과 녹산공단(우측)
굴양식장 안에 조금만한 섬 죽도
응봉산 비경
맨 뒤에 연대봉
신천지 진우도와 장자도
바위굴 가는 길
바위굴 입구
바위굴 통과시 좌우상하
삐죽한 돌출바위 조심
무사히 통과
표지판이 설치된 평평한 지역
지나온 응복산
응봉산 좌측
응봉산 우측
또 다른 바위덩어리
운치를 더하는 암송
해골바위
한 쌍의 매바위
매바위와 해골바위 사이로
기기묘묘한 바위를 지나고
때늦은 만추
가야할 매봉(우측)
지나온 응봉산
녹산공단
몰운대
매봉 정상
지나온 강금봉과 응봉산
까마득하게 보이는 들머리
가덕휴게소와 거가대교
마지막 봉인 연대봉
색깔이 너무 고운 바다
낙타등바위(옛 봉수대)
최근에 만든 봉수대
연기를 놓은 돈대봉우리
연대봉
천성만
거가대교
해저 침매터널 입구~대죽도(3.7km)
육상터널:대죽도~중죽도~저도(1km)
두 개의 사장교(3.5km)
총길이(8.2km)
침매터널 입구
당겨본 거가대교
배가 지나는 지점이 침매터널,대죽도,중죽도,사장교,저도(좌측부터)
옛 봉수대(일명 낙타등바위)
풍광이 좋다
지나온 봉수대
자꾸 눈이 간다
날머리인 남중마을(좌측
서중마을(우측)
물개바위
남중마을에서 본 거가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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